NEWS

2013-07-10

[어패럴뉴스] ‘블루페페’ 새 심벌 개발

대현(대표 신현균, 신윤건)이 여성복 ‘블루페페’의 새로운 심벌을 개발하고, 브랜딩을 강화한다. ‘블루페페’는 브랜드 고유의 헤리티지를 강조하고, 오리지널리티를 강조한 상품 구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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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10

[패션비즈] 「블루페페」, 심볼라이징 스타트

대현(대표 신현균 신윤건)이 새롭게 개발한 「블루페페」의 심볼로 브랜딩 강화에 나선다. 이 심볼은 「블루페페」 고유의 헤리티지를 강조하고 브랜드 가치 증대를 위해 개발됐으며 감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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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8

[패션인사이트] 여성복, 론칭의 고정관념을 깨다

숍인숍으로 저비용·고효율 두 마리 토끼 잡아여성복 브랜드의 론칭 방식이 변화하고 있다. 올 들어 선보인 신규 브랜드의 대다수가 모 브랜드의 유통망과 함께 유통 전개하는 숍인숍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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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4

[패션비즈] 「듀엘」이어「엣플레이」까지 '뉴 대현' 이끄는 이노베이터 CEO

  소신과 신념을 갖춘 불도저 CEO. 인터뷰를 끝내고 나오며 느낀 그에 대한 생각이다. “오너가 닦아놓은 길을 걸어갔을 뿐”이라며 인터뷰를 극구 사양하던 신윤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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