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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9.30
  • [패션비즈] 대현, 「엣플레이」 10월 첫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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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현(공동대표 신현균 신윤건)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프리미엄 다운 패딩 전문 브랜드 「엣플레이」가 오는 10월 중순부터 매장을 오픈한다. 빅3 백화점에 순차적으로 입점하며 팝업 형태의 시즌 매장과 더불어 「듀엘」에 숍인숍으로 모습을 드러낸다.

「엣플레이」는 급격한 기후 변화와 달라진 소비자들의 라이프 스타일, 환경적 상황을 고려해 탄생하게 된 다운 패딩 전문 브랜드다. 여성복에서 보여줄 수 있는 신선하고 감각적인 패션성과 전문성을 동시에 아우르며 하이퀄리티의 기능성과 견고함을 더해 깊이 있게 파고들었다. 여기에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에 어울리는 기능적이면서 감각적인 캐주얼 슈즈와 특화된 액세서리도 함께 구성한다.

북유럽 감성을 심플하고 모던하게 풀어낸 「엣플레이」는 이번 시즌 총 30가지의 패딩 점퍼를 소개한다. 또 9가지 스타일의 슈즈, 6~10가지의 이너류, 겨울에 필수적인 워머 퍼 액세서리 아이템을 준비했다. 가격대는 메인 아이템인 패딩류가 60만원 대로 타 프리미엄 전문 브랜드 대비 합리적으로 제안한다.

본격적인 런칭에 앞서 「엣플레이」는 10월 4일~10일까지 소문내기 티저 이벤트를 진행, 오픈 당일 방문 고객에게 선착순으로 북유럽 감성의 텀블러를 증정한다. 이벤트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듀엘 홈페이지(www.dewl.co.kr)과 ATPLAY 블로그(http://atplay55.blog.me)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13.9.30 송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