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현(대표 신현균 신윤건)에서 전개하는 「블루페페(BLU PEPE)」가 이번 시즌 브랜드 콘셉트인 도회적인 감성을 다채롭게 표현한다. 「블루페페」는 뮤즈 박한별과 함께한 이번 화보에서 웜톤의 블루 옐로 핑크 등을 사용해 화사한 이미지를 강조했다.
「블루페페」는 이번 봄 다채로워진 컬러를 더해 세련된 도시 여성의 이미지를 풍성하게 표현한다. 실용적이면서 편안한 데일리룩부터 모던한 실루엣의 오피스룩까지 「블루페페」만의 컬러감을 담았다. 봄의 생기가 넘치는 「블루페페」의 2015 S/S 화보는 3월말 홈페이지(www.bluepepe.co.kr)와 전국 매장에서 만나 볼 수 있다.
송인경?기자 , ink@fashionbiz.co.kr